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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반] 대자연 원리/⠀⠀1. 신체적 건강

III. 건강 목차 - 1. 신체적 건강 - (1). 신체적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by Master_Lee 2024. 12. 12.
1. 신체적 건강 - (1). 신체적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인간으로써 육신이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뭐든지 바르게 분별할 있다. 무엇이든 바르게 분별하려며 기본적으로 내 육신의 건강이 받쳐줘야. 물론 육신은 내가 아니라 나를 담고 있는 그릇이고, 나는 안에 있는 영혼인 것이다. 이 몸은 물질이라 물질적인 음식 에너지를 채워줘야 하는데 이가 70%를 차지한. 우주에서 들어오는 에너지를 받아서 채워지는 것이 30%이고, 그렇게 해서 100% 된다.

 

  몸에 물질 원소가 수십가지가 있기에 이를 골고루 음식을 먹어야 한. 그래서 잡식성으로 태어났고 그렇게 먹어야만 육체가 보존되기 떄문이다. 영혼은 확장 발전시키는 것이고, 육체는 건강하게 보존하는 것이. 영혼을 키우는 것은 오직 1가지 방법 밖에 없는데, 이는 지식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홍익인간들은 지식을 채워서 70%까지 영혼이 확장되고 발전된 상태이다. 아직 에너지 밀도가 안 차서 30 % 모자란다. 밀도가 차면 기본적인 생각 밖에 일으킬 없다. 상위 30% 밀도는 아직 없지만, 기본지식으로 70%까지는 갖춘 것이 현재 홍익인간들이다. 그래서 지식을 갖춘 우리가 남은 30% 찾아서 헤매는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진리를 찾아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진리지식을 만나야 영혼에 밀도가 생긴다. 일반 지식으로는 배웠는데, 골다공증처럼 구멍이 많다. 이를 채워야지 밀도가 생겨서 운용이 되면, 새로운 개념을 생각할 있게 되는 것이. 지식 지식인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 새로운 개념은 일어나지 않는다. 각자 상식을 만들어서 고집쟁이가 됐다. 내가 고집을 부리면 다른 것을 받아들일 없고, 새로운 기운도 넣을 없다. 내  집착 묶여서 고집부리다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고집멸도라 한다.

 

  그런데 진리지식이 들어오면 상식이 무너진다. 이것이 무너지니 영혼이 살아나고 확장된다. 다시 영혼 에너지에 혈이 돈. 그럼 육신 혈도 함께 돌아가니, 왠만한 육신의 병도 다 낫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되면서 에너지를 내가 얻으면서 성장한다.

 

  오늘날 시대에는 진리를 만나는 것만이 해답이다. 진리를 만나서 내가 모르는 것을 배워야 한. 영혼을 살려야 육신의 건강도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영혼을 살리려면 고착됐던 모든 상식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 집착에서 내 영혼이 묶여서 성장하질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답이라고 정해놓은 상식을 무너뜨려서 영혼이 다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때 영혼이 살아 숨쉬고 다시 확장하고 발전하기 시작한.

 

  내 지식의 질량이 좋으면 탁한 귀신들아 알아서 쫓겨나간다. 내가 무식하면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뺏긴다. 내게 좋은 인연을 줬는데 무식하면 인연을 뺏긴다. 지식이 한뜸한뜸 모이는 것은 윤회를 하면서 수천년 수만년 동안 인생을 희생하면서 오늘날 좋은 지식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좋은 지식은 내 안에서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이것이 비물질 에너지이다. 비물질 에너지가 물질 에너지를 운용하는 것이다.

 

  내가 지식이 갖춰지면 오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서 좋은 질량을 만들어내는데, 내가 무식하면 원수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나는 여자이고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가 나를 놔두고 자꾸 바람 피러 간다고 해보자. 이 남자 탓을 하기 전에 내가 무식해서 이 사람이 바람을 피러 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영혼의 질량이 약하면 이를 인정하기 어렵고, 결국 남탓을 하게 된다.

 

  지금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과도기이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지식인 진리지식을 공부를 해야할 때이다. 공부해야할 때에는 돈을 많이  준. 사회나 국제에 돈이 엄청 많다. 하지만 이는 꽁꽁 묶여 있다. 나중에 홍익사업을 풀려고 묶어두고 있다. 지금은 인류 사회가 30% 돈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획을 하면, 묶었던  푼다. 그런데 지식인이 너희들 일을 했느냐, 하나도 못하고 있다. 홍익인간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지 못하면 다시는 발복 못하는 대한민국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영혼에 밀도가 있어야 있다.

 

  인류를 일으켜야할 홍익인간들이 영혼의 질량이 약하고 밀도가 약해서, 봉사가 되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 하고 있다. 세상이 하나도 보인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몸을 낫게 하려고 들어서는 되고, 모지람이 있어서 아픔이 것이다. 내가 모자라고 질량이 약하면 오늘날 나오는 강한 수퍼 바이러스에 당한다.

 

  지금 우주가 팽창하는 시대인데, 움집하고 있던 것이 터져서 새로운 것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우주 안에 태양계가 있고 지구가 있는 것이다. 지구도 우주고, 나도 우주 안에 있다. 우주가 급팽창한다는 것은 나도 급팽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도 급팽창하고 있다. 십년동안 엄청난 급팽창을 이룬 것이 오늘날 홍익인간이 자랄 때이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면서 말하는 것은 바이러스 중에 바이러스인데, 여기에 내가 꺾여버리면 내가 약하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비물질의 바이러스인데, 바로 말이다. 한마디에 인생이 어두워지고, 바이러스 마디에 내가 힘이 꺾이게 되는 시대이다.

 

  우리는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말의 질량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이 말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말을 질량 있게 해서 용기를 주려면, 말의 질량이 높아야 사람들에게 힘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이러스 중에 최고의 바이러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회복을 하고자 한다면, 좋은 약을 찾기 보다는 내게 좋은 희망을 가질 있는 가르침을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몸을 낫기하는 방법에는 오만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있다. 그러나 모자란 질량을 갖추는 것은 진리지식 밖에 없고, 이는 말로써 전달이 된다.

 

  내게 진리가 들어와야만 상식이 무너지고, 안에서 딱딱하게 굳어있던 영혼이 다시 운행이 된다. 지혜는 영혼의 밀도가 좋아지면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의 생각이 지혜이다. 무식한 사람이 지혜가 나올 있나? 말이 성립이 되는 것이다. 지식의 질량이 좋아야 스스로 나오는 것이 지혜이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내 몸을 낫게 하고 건강을 회복하려면 나 모자람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럼 나의 건강은 알아서 스스로 돌아온다.

 

   내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지는 당장 모르겠지만 내가 고집스럽게 살고 있어 어디에 집착하면서 산지 오래되었다는 뜻이다.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 내 건강을 낫게 해야지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건강은 신경쓰지 않고 내 공부를 열심히 할 때 낫게 되는 것이다.  집중이 내  몸이 아픈 곳에 계속 주파수 걸리면, 아직 공부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아예 나의 건강과 나의 안위는 잊어버리고 공부가 재미있어서 비로소 건강이 돌아온다.

 

  자연의 이치는 내가 어렵다고 어려움을 풀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워서 공부를 하니 자동으로 낫는 것이다. 아픈 낫게 하려고 공부한다면 건강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바르게 간다면 어떤 병도 회복하 것이 인간이다조금한 일도 대자연에게 감사할 , 나는 좋아지기 시작한다. 진리지식은 비물질 영혼에 주는 영약이다. 영혼의 질량이 모자라면 육신을 컨트롤  한다. 지식이란 것은 너의 영혼의 질량을 채우는 것이다.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내공이라는 것이 생겨서 내공의 힘이 모든 물질을 제어하고 운용을 하게 된다. 영혼의 질이 약하면 우울해진다.

 

   건강할 있는 최고의 방법은 일을 찾아서 하고 있으면 된다. 재미라는 것은 내가 알던 모르던, 일을 바르게  생긴다. 할일을 못찾아서 하면 나는 우울해지고 어려워진다백성들을 생각하면서 사회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행동은 하더라도 삶이 좋아진다. 밖에 모르고 살면 가면서 어려워진다후천시대는 생산시대가 아니라 운영의 시대이다. 후천시대는 생산은 기본이고, 상층에서는 지적이고 바른 운영을 해야한다.

 

  하늘의 힘은 지도자들한테 준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 준다. 지도자의 기준은 뭐냐? 내가 대통령이이라고 해서 지도자가 아니다. 자리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백성을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자리에 원래는 지도자가 있어야할 자리이지, 누군가 대통령을 하고 있지만, 이가 백성들을 우선으로 하는 마음이 없다면 지도자는 아니다. 다리 밑에 있는 사람이라도 항상 나는 백성들을 생각하는 것이 맞다면 이 사람은 지도자이다. 자신이 거지라도 해도 백성들을 항시 생각한다면 지도자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늘의 힘이 가고, 그 뜻 만큼 힘을 받는 것이다.

 

  땅의 힘과 하늘의 힘을 틀리다. 우리가 한창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우리는 하늘의 힘을 받아야 한다. 땅의 힘으로는 나은 삶을 산다성장할 때는 땅의 힘으로 성장하지만, 윗사람의 행위를 때는 하늘에서 힘을 내려다준다. 이것이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들은 내가 성장을 했다면 윗사람의 생각으로 공인이 되어간다. 살기 위해 사면 1% 하늘의 내려온다. 지금 이 시대는 모두 홍익인간으로 살고 싶어하는데, 길을 이끌어 줘서 침체하고 있는 것이다. 백성들이 아직도 선천시대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있으니, 이런 것을 어떻게 이끌어줄 것인지가 윗사람들의 일이다.

 

 

 

요약
신체적 건강은 육신과 영혼의 균형에 달려 있다. 육신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질적 에너지와 우주적 에너지가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이 유지된다. 영혼은 진리지식으로 확장되고 밀도가 채워질 때 발전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관점과 지혜가 생긴다. 상식을 고집하면 영혼이 성장하지 못하고, 진리지식을 받아들여야만 상식이 무너지고 영혼이 활성화된다. 진리지식은 말로 전달되며, 영혼의 질량을 높여 육체를 제어하고 건강을 회복하게 한다. 건강은 신체적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공부와 삶의 바른 방향을 찾고 몰입할 때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하늘의 힘은 백성을 생각하며 사는 지도자에게 주어지며, 홍익인간은 자신의 성장을 넘어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후천시대는 생산을 넘어 바른 운영과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진리지식은 이를 가능하게 한다. 건강한 삶은 자신의 할 일을 찾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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